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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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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72회 작성일 24-10-11 06:25

본문

빈자리

 

코로나 시대 삼 년 여

그동안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다

그 여파는

종교에도 파장이 크다

빈자리를 볼 때면

옆에 앉아 있던 백 년 친구가 생각난다.

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좌석 이라도 

지키려고 노력 중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학이나 위대한 사람 떠나면
열심히 살아도 그 빈 자리를 느끼게 됩니다
언제나 그리운 사람 있다는 건
행복하게 살아오신 결과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다시는 안 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한때 약을 다뤘던 사람이라 약이란 무엇인지 가늠이가요
우리 사람들 약 믿으면 안됩니다
사람은 음식을 믿어야합니다
약은 한계가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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