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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60회 작성일 24-10-16 06:49

본문

가슴의 강 / 정심 김덕성

 

 

밝아오는 여명의 빛

훤히 하늘을 물들이며 새벽 창가

시 한 수 쓰며 지나는 갈바람도

이제야 가을답게 불어온다

 

그대 있기에 내가 있어

사랑의 꽃이 피는 화려한 세상

살맛나는 희망의 꽃이 피고

사랑의 동공의 빛이 곱다

 

가슴에 한 해 두 해

나이테 굵어지며 흐르는 가슴의 강

서쪽 하늘에 붉은 노을빛 물들면

구름처럼 그리움이 밀려오고

 

연기 같이 사라진

기다림 없이 흘러가는 그리움 속에

하나 둘 곁을 떠나간 흔적들이

창가에 그림자처럼 떠오르고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저녁으로 가을 다운 날씨 입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 하셔요
김 덕성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 촉촉하게 내리더니
어제부터 날이 풀리고 파아란 하늘 되찾으니
활짝 피어난 코스모스꽃이
산들바람에 한들거리며 반갑게 인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혼자만이 조용한 시간이면
만 가지 생각이 들지요
추억도 슬며시 스쳐가고요 먼 내일이 가까워지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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