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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40회 작성일 24-12-20 17:11

본문

   하늘의 그리움

                                                   ㅡ 이 원 문 ㅡ


멀기도 먼 지난 날

어느 것 하나의 그리움이 아니라

알 수 없는 것이 그리워지고

가야 할 앞날도

수심으로 가득하다

무엇이 밀려와 멀어져 가는지

고무줄 된 마음으로 바라보는 하늘일까

아니면 보내야 하는 한 해의 여운일까

눈 못 떼고 보는 하늘 구름 한 점 산 넘고

넋 속에 묻힌 허공 산봉우리에 걸쳐진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흑과 빛과 조우합니다
생명의 박동에 암묵과 조우하는 영적 열림이 이입됩니다
가늠하여 생의 영속성을 부름하는 존엄한 영체로서의 자존, 영생의 길과 마주섭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철이 되면
옹기종기 모여 살던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어느새 12월도 하순
얼마 남지 않은 연말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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