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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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그리움
ㅡ 이 원 문 ㅡ
멀기도 먼 지난 날
어느 것 하나의 그리움이 아니라
알 수 없는 것이 그리워지고
가야 할 앞날도
수심으로 가득하다
무엇이 밀려와 멀어져 가는지
고무줄 된 마음으로 바라보는 하늘일까
아니면 보내야 하는 한 해의 여운일까
눈 못 떼고 보는 하늘 구름 한 점 산 넘고
넋 속에 묻힌 허공 산봉우리에 걸쳐진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암흑과 빛과 조우합니다
생명의 박동에 암묵과 조우하는 영적 열림이 이입됩니다
가늠하여 생의 영속성을 부름하는 존엄한 영체로서의 자존, 영생의 길과 마주섭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겨울철이 되면
옹기종기 모여 살던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어느새 12월도 하순
얼마 남지 않은 연말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언제나 생각에 가득찬 우리들의 삶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