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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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밤
전기 불이 없는
시골의 밤은
까만 밤이었다.
그러나 하늘을 쳐다보면
주먹만 한 별이
내려다보고 윙크 해 준다.
별이 공연 하면서
빛의 사선을 그리기도
밤이면 화장실이 멀고
무서워도
그 빛을 타고
꿈을 키우고 살았다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그 아름다운 꿈이
사랑받는 시로 승화되어 빛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반짝반짝 빛나세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린 시절 고향은
전기도 버스도 들어오지 못했지만
새마을운동으로 징검다리 대신 다리가 놓이고
전기가 들어오는 세상을 맞이했습니다
꿈을 잃지 않으면 힘들지 않고 행복하지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도깨비가 나온다는 시골 까만밤은 무섭기만 했나봅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시인님
그렇게 키운 꿈들이 별처럼 빛납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