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줄 가슴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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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 가슴이 좁다
박우복
애달픈 마음
넓히고 넓혀도
닿을 수 없는
애절한 눈빛
눈시울은 젖지만
가슴은 메말라
세월이 흐를수록
그대로 안아줄
가슴은 좁아진다
달빛은 오늘도
그리움을 외면한 채
바다로 쏟아진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선생님
그러하다 하더라도 거리를 두면서도 안아야 합니다
슬프지만
이것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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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 가슴이 좁다
박우복
애달픈 마음
넓히고 넓혀도
닿을 수 없는
애절한 눈빛
눈시울은 젖지만
가슴은 메말라
세월이 흐를수록
그대로 안아줄
가슴은 좁아진다
달빛은 오늘도
그리움을 외면한 채
바다로 쏟아진다.
선생님
그러하다 하더라도 거리를 두면서도 안아야 합니다
슬프지만
이것이 삶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