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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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정
ㅡ 이 원 문 ㅡ
이것이 세상 살이
여기가 어디인가
쓴맛도 보고 단맛도 보았으니
이제 그만 떠나자
떠나자 이제 그만
무엇이 내 정이고 네 정이더냐
이리 쉽게 끊을 정
그리 못 끊었는지
가자 그길 운명의 길로 떠나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을
나이 들어서 느끼게 됩니다
꿈이 있으면 힘들지 않고
일이 있으면 행복한 삶이면 괜찮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속세의 길이있고 가야할 자기의 길이 있나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저는 육신이 정한 명으로 살아도 굳이 이승에서 개똥 밭에 구르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
더럽게 연명하며 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육신은 어차피 썩지 않나요
영혼이 빠져나가면 한낮 고깃덩어리에 불과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