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잔설
골목길에
잔설이 판화를 그리고 있다
0하의 바람이
그 위에
얼음을 덧칠하고
지나는 발길마다
냉한 가슴
웅크린 마음들이
조심스럽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언 바닥이 어쩌려나 노려보고있나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며칠 이어지는 한파가
오늘 오후부터 누그러진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잔설 속에
곧 매화 꽃망울 터트릴 날 오겠지요~^^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잔설
골목길에
잔설이 판화를 그리고 있다
0하의 바람이
그 위에
얼음을 덧칠하고
지나는 발길마다
냉한 가슴
웅크린 마음들이
조심스럽다
언 바닥이 어쩌려나 노려보고있나봅니다.
며칠 이어지는 한파가
오늘 오후부터 누그러진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잔설 속에
곧 매화 꽃망울 터트릴 날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