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말하고 싶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젠 말하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18회 작성일 25-02-19 06:35

본문



이젠 말하고 싶다

이한열 열사 발인 전 날
아마 35년 전 인가? 비겁하다!
"기성 세대여 동참하라"는
연대 도서관 광장에서
서른 여 덟의 난, '이렇게 말했다
마음은 같이 하지만 동참 못함을 이해라고'.

최루탄 자욱하던 그 때의
동지는
육십이 됐을 지금 우엇을 하고 있는가?
세월따라 표리부동表裏不同 하는,
사람은 그리 변한다

죽음 직전까지 고초를 당하던 장군은
백의종군 하며, 줄사표에
"상유십이순신불사尙有十二舜臣不死"-신에게는
"아직 열 두 척의 배가 있고 순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명량 에서 왜선 133척을 물리친 
세계 4대의 명 제독 이순신이 
광화문 네 거리에서 아직도 몇 십년 째 
눈을 부븝 뜨고 바라 보고 있다

 

댓글목록

김상협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십 초반과 삼 십 후반의 열정과 의지는
차이가 많지요 그 옆의 친구는 어떻게 변했나요?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Total 27,330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0 01-16
27328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8:35
2732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17:54
273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7:25
27325
철쭉 새글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5:28
27324
그 목소리 새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2:18
27323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1:17
2732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0:14
2732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8:45
2732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7:52
273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9
27318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45
2731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27316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8
27315
풀어야지요 새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1:13
2731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0:47
27313
시의 길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0:14
27312
시인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0:12
273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4-27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7
27308
바느질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27306
그대로 두라 새글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7
27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27303
어머니의 밭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27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7
27301
심경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7
27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27299
서시序詩 새글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2729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7
272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27
272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6
27295
아버지의 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272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6
272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6
2729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6
2729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6
27290
로붓 시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6
272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26
27288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6
27287
노을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5
27286
욕심 댓글+ 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272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5
2728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5
272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27282
울타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5
272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