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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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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0회 작성일 25-02-27 12:22

본문

계절의 여인/鞍山백원기

 

겨울이 왔기에 겨울에 산다

겨울이 오면 봄도 오겠지

추울 때마다 생각나는 봄이

 

살아가는 것은 남이 아닌 나

그것은 즐기고 느끼는 자의 것

엄동설한 핑계로 게으르지 말고

사랑하며 품어 주어야지

 

너와 함께함은 너를 사랑함이니

이 속성을 떼어 낼 수 있을까

내가 가까이 가면 너도 가까이 오렴

 

겨울은 계절의 여인, 생명의 근원

잉태한 봄을 춘삼월에 낳으리니

그날은 봄의 생명 잔칫날

봄의 울음소리 들리리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겨울이 물러간 것 같아요
아직은 조금 추워도요
추워도 돋는 새싹 때 찾느라 그리 돋겠지요
이제 겨울이 물러선 것 같습니다
올해는 늦게까지 춥네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기에
혹독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고
지독한 겨울이 있어
봄꽃이 그리 예쁜가 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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