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무지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사랑의 무지개 *
우심 안국훈
“행복합니다”라고
해바라기는 노랗게 속삭이고
“사랑합니다”라고
장미꽃은 빨갛게 속삭인다
보고 싶다는 말을 가슴에 숨긴 채
차마 예쁘다고 꺾을 수 없어
닿을 수 없는 숨결로 밤마다 뒤척이고
알 듯 모르게 번져오는 그리움으로 새벽을 맞는다
찬란한 슬픔은 기쁨이 되고
눈부신 고통은 추억이 되나니
가식의 탈 허영의 옷 벗어버리면
드디어 내가 갈구하던 세상이다
그대와 처음 만나 맺은 언약에
가슴 헤집는 칼바람도 견뎌낼 수 있고
내게 신기하리만큼 그리움이 된 그대 속삭임에
눈감으면 사랑의 무지개 피어난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쓸 글이 있으니
매일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시니
고맙고 감사하고
또한 많이 읽고 관심가져주시니
그 더욱 행복하고
우심 시인님항상 고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장로 시인님!
글을 쓰며 쓰기 싫어지거나 막힌 적이 없어
하루를 정리하며 글을 쓰고 있어
스스로 위로하며 축복이라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사랑의 무지개는 영원하리라 봅니다.
오늘도 이웃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제는 비소식에 밀린 집안일 정리하며
보내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니
모처럼 작은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그저 그냥 사라하니까
사랑밖에 몰라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혜우 시인님!
늘 열정 쏟는 삶과 훈훈한 미소 띤 모습
그리워집니다
이제 장마철이 접어들지만
언제나 건강 챙기시며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랑이란 무지게 만큼이나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이 있으면 견딜 만하고
사랑이 있어 삶이 아름답지 싶습니다
주고 또 주는 마음에서 무지개 피어나듯...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