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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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이남일
문득
꽃 한 송이
보내고 싶은 마음만으로
하루는 즐겁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으로
내 마음은
맑은 햇살 같습니다.
꽃 한 송이인들 어떠랴.
그대 마음
다가와주기만 한다면
문득 스쳐가는
향기인들 어떠랴.
그대 그리워할 수만 한다면
그 향기 그대로
내 곁에 있어주는 그대는
가슴 벅찬
오월의 바람 같습니다.
꽃 한 송이
건네받고 싶은 마음만으로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오늘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어딜 가도
짙어지는 녹음 속에
화려한 여름꽃을 만나게 되면
왠지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