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고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그리움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고통/ 홍수희
얼마나 애틋한가
그리움이여
얼마나 정직한가
그리움이여
고요히 가슴에 묻어두고
혼자 앉아 꺼내어 보는
표지가 뜯겨나간
낡은 앨범처럼 너덜하지만
오래오래 쓰다듬어
달콤한 별사탕처럼 반짝거리는
얼마나 따뜻한가
이 그리움이라는 고통이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나이 들어서 그리움 있는 사람은
결코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별사탕처럼 반짝이고
낡은 사진처럼 정겹게 다가오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그리움 누가 말했을까
세월 속에 그리움이 전부를 차지 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홍수희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나만 느껴보는 그리움은 영원한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