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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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가끔 기억 속에 남아
생각나는 사람
생각난다는 것
어떤 인연이었을까
한평생 살면서
묘한 인연으로 스치고 지나갔을
그 많은 인연 중에
생각난다는 것
필연이었을까
우연이었을까
필연이든 우연이든
나도 누군가에게
생각나는 사람이고 싶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시마을은 항상 하영순 시인님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복 많은 사람
언제나 문만 열면
들어올 수 있는 시마을
전 행복의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거쳐간 수많은 사람 그중 누가 기억에 남을까요
몇몇 사람뿐 기억에 없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세월 갈수록 기억이 나고
그리운 사람 있다는 건
그나마 열심히 살아온 덕이지 싶습니다
그리운 사람 그리워하며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