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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길 가다 생긴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5-07-05 10:54

본문

새벽 길 가다 생긴  일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4시 반이면 집을 나선다.
어두운 골목길

낙타등을 하고
유모차만 한 손수레를 몰고
파지 줍는 할머니
파지 상자에
올라가서 다질려다가
넘어 지려는 순간 달려가서
할머니를 잡았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할머님이 애국자이십니다
할머니 같은 분이 있어
골목이 깨끗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이 파지 돈이 좀 됩니까
돈은 무슨 돈
노느니 이러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셔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할머니의 떨리는 소리
흔들리는 새벽 공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
잘 입고 좋은집에 사는 사랑
좋은차 달리는 사람
현실은 자신이 만든 결과 아닐까요
부자도 가난한 시절이 있었다
가난했기에 부자가 됐다
부자 삼대 넘지 못한다
가난 삼대 넘지 않는다
진정 원하는것이 있어면
값진 땀으로 보상하라
땀 거짓을 모른다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아름답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며ᆢᆢᆢ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음지에서일하시는분들이많습니다
파지는그렇다해도작업현장에서일하시는분들
용역업체들이그노동자들의피를빨아먹고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우리가낸세금으로월급타면서
그현상을눈감았는지못보았는지나라의미래가달려있고
더나가나라가망해가고있습니다
너무가슴아파요
잘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분들 덕분입니다
상식과 정의가 없는 건 오로지 정치뿐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광경을
그저 지나치지 않고
마음에 담아오시는
시인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세상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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