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 가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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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길 가다 생긴 일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4시 반이면 집을 나선다.
어두운 골목길
낙타등을 하고
유모차만 한 손수레를 몰고
파지 줍는 할머니
파지 상자에
올라가서 다질려다가
넘어 지려는 순간 달려가서
할머니를 잡았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할머님이 애국자이십니다
할머니 같은 분이 있어
골목이 깨끗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이 파지 돈이 좀 됩니까
돈은 무슨 돈
노느니 이러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셔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할머니의 떨리는 소리
흔들리는 새벽 공기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새벽을 여는 할머니의 삶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
잘 입고 좋은집에 사는 사랑
좋은차 달리는 사람
현실은 자신이 만든 결과 아닐까요
부자도 가난한 시절이 있었다
가난했기에 부자가 됐다
부자 삼대 넘지 못한다
가난 삼대 넘지 않는다
진정 원하는것이 있어면
값진 땀으로 보상하라
땀 거짓을 모른다
정민기09님의 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아름답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라며ᆢᆢᆢ
이원문님의 댓글
네시인님
음지에서일하시는분들이많습니다
파지는그렇다해도작업현장에서일하시는분들
용역업체들이그노동자들의피를빨아먹고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우리가낸세금으로월급타면서
그현상을눈감았는지못보았는지나라의미래가달려있고
더나가나라가망해가고있습니다
너무가슴아파요
잘감상했습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그 할머니 봉사정신일 것입니다
오늘도 수고 하시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세상이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분들 덕분입니다
상식과 정의가 없는 건 오로지 정치뿐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그 광경을
그저 지나치지 않고
마음에 담아오시는
시인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세상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