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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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장미보다는
들꽃 같은 삶이고 싶다
소리소문없이. 피고지듯이
주어진 길을 조용히 가는
삶이고 싶다
잠시 흔들려도 꿋꿋이 버티는
삶이고 싶다
주목 받지 않아도
괜찮은 삶이고 싶다
들꽃 같은 삶이고 싶다
소리소문없이. 피고지듯이
주어진 길을 조용히 가는
삶이고 싶다
잠시 흔들려도 꿋꿋이 버티는
삶이고 싶다
주목 받지 않아도
괜찮은 삶이고 싶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먼 훗날 죽음 앞에서
조용히 미소지을 수 있는 삶이
그런 삶일 것 같아요.
오랜만에 뵙네요^^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늘. 강건하고 건필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우리 서민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그날 그날에 충실히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돌아보면 화려한 꽃은
열흘 가지 않지만
피고 지는 들꽃은 큰 욕심 없이
세상을 곱게 밝혀줍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