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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방울의 무게만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21회 작성일 25-07-16 05:32

본문

* 눈물방울의 무게만큼 *

                                 우심 안국훈 

 

일상 체험 속에서 생을 건너는 순간

놓칠세라 가슴에 품고 살지만

비 그치고 무지개 뜨면

그리운 얼굴 떠오르고 눈물이 절로 난다

 

빈틈없이 충만한 그리움으로

나뭇가지에 아롱거리는 눈물방울

응결된 마음이 사랑이어서

뚝 떨어지는 소리에 심장 쿵 떨어진다

 

삶은 여유로 풍요로워지고

감사로 행복해지고

사랑으로 향기로워지는데

왜 나는 아직도 갈증이 나는 걸까

 

용기가 없으면 자유로울 수 없고

틈이 없으면 숨 쉴 수 없고

그리움이 없으면 다가설 수 없어

오늘도 그 자리에 서서 너를 기다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간밤에 양동이 붓듯 쏟아지는 빗줄기에
하천은 잠기고 지하실도 잠기고
비 피해가 심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게 적당한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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