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통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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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유통기간 *
우심 안국훈
새소리 듣노라면 마음 맑아지는데
그립다는 말은 먼 곳에서 들리고
보고 싶다는 말은 가까이에서 들리고
사랑한다는 말은 마음에 닿을 때 들린다
초목은 물과 햇살을 먹고 자라고
아이는 어른의 사랑을 먹고 자라고
젊은이는 자신의 꿈을 먹고 자라지만
어른은 사랑의 추억을 되새김하며 산다
여기 오기까지 힘들게 살았는데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어느새 계절 바뀌어
낙엽처럼 메마른 사랑 찾으려는가
가난은 유통기간이 없다지만
사랑은 유통기간이 있어서
있을 때 한 번 더 만나고
더 늦기 전에 아낌없이 나눠야 한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사랑의 유통기간은 영원하지만 알고보면 제한되기도한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세상에 온전한 것이 없듯
사랑도 영원하길 갈구하지만
세월 따라 변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랑이란 그럽습니다
서로가 관리를 잘 해야 하겠지요
잘못하면 비교에 상해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한 사람만 사랑하면 짝사랑이지만
사랑은 서로 아껴주고 존중해주고 믿어줘야
아름답고 오래 가지 싶습니다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