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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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그대/鞍山백원기
오늘따라 발그레한 얼굴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에
웃음 짓는 모습이 요염하다
요 며칠 새 늘어난 꽃송이
담장 아래 그 모습 아름다워
능소화 손짓에 화답하는 행인
차려놓은 가을맞이 꽃잔치
화려한 모습에 눈길이 가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능소화 꽃 너무 예뻐요
지나는 길 담장에 핀 능소화
날마다 오가며 바라보곤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시들지 않고 떨어지는 능소화
가련한 여인의 넋입니다
좋은 아침 백원기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뜨락과 담장 너머
능소화가 수줍듯 한창 피어나며
애잔한 사연을 전하는 것 같아
떨어진 낙화조차 함부로 밟을 수 없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능소화를 바라보면
뜨거운 대지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뜨거운 여름을 뚫고 피어난
능소화 아름다워요^^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홍수희 시인님,
반갑게 오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