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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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통의 기도 *
우심 안국훈
지치고 병든 자들이여
다 내게로 오라
내 품에 안기면
과거 묻지 않고 부활 꿈꾸거늘
어제 같은 오늘일지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지길 빌며
어색한 만남이지만
못다 핀 생의 윤회를 위해 기도한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쓰레기 봉투 참 고맙습니다
그 봉투가 없었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처서가 지나가도
여전히 폭염과 열대야 이어지니
가을이 걱정 중입니다
행복한 마지막 팔월의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쓰레기통은 참 착한 존재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지만
재활용하면 지구를 살리는 일이 됩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지치고 병든 자들이여
다 내게로 오라'
하루에도 몇 번씩 감사할 일이 생겼군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성백군 시인님!
조금만 노력해도
환경을 보존하고 지구를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재활용을 정리할 때마다
그나마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의 쓰레기 역시 버리고
거듭나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조금만 신경 써도 자원을 재활용하여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것처럼
관심 있어야 고운 관계 이어가지 싶습니다
남은 팔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