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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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박우복
박꽃아 하얗게 피어있는 밤에는
등불을 밝히지 않아도 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향기가 나는 것처럼
하얗게 피어있는 박꽃을 보면
어둠 속에서도
그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까
꽃이 지면 꽃잎을 닮은
하얀 등불을 켜 두시구려
언제든 찾아갈 수 있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옛날 우리 어린시절엔
박나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부더럽고 맛이 있었습니다
엄마 해 수셨다
박나물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