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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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계절 - 세영 박 광 호 - 업무와 사업의 상념에서 헤어나지 못한 그 세월, 이젠 지나온 발자취 음미하게 되고 그것이 마치 인생여정의 한 구비를 지난 숨고르기 인 듯싶다 찬이슬 내리는 가을밤의 초롱한 귀뚜라미 소리에 잠을 잊고 뒤척이는 심상이 나도 어느덧 계절의 교차점에 들어섰음인가 한낮의 매미소리도 그러했지만 한밤의 귀뚜라미소리도 비록 미물의 울음일망정 가고 오는 세월의 애절한 마음 같아 예사롭지 않게 심금을 울려준다.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하루 다르게 매미 소리 줄어들고
귀뚜라미 소리 가깝게 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계절의 순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