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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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鞍山백원기
물에 사는 물고기가
낚싯바늘에 입이 걸려
퍼덕이며 잡히는 것처럼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
영리한 세상 사람도
하나뿐인 작은 입이
낚싯바늘에 걸리지만
오직 정의롭고 진실될 때
낚싯바늘에 걸리지 않고
평화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구름은 바람 따라 흘러가고
세월도 그물에 걸리지 아니하고
잘만 흘러가는데
욕심 많은 이들은 낚시 바늘에 걸려 발버둥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그 욕심 다 버려야하는데 힘든가 봅니다.
안국훈 시인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