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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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鞍山백원기
밤을 지새운 이슬
홀로 자란 풀잎 우연히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바람은 휭하니 가다가
물가에 갈대를 만나
주거니 받거니 하는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오솔길 걷다 보면
영롱한 아침이슬을 만나게 되고
뚝뚝 떨어지는 도토리와 알밤을 만납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숲속의 삶, 행복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