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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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鞍山백원기
쓴 둥 만 둥 해도 젖지 않더니
큰 우산 써야 하는 비가 온다
진작 내렸으면 칭찬받을걸
찌는 무더위에 딴전 부리고
가을바람 솔솔 부니 샘나서
뒷북 치듯 생색을 내는구나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비가 지나간 자리에 가을이 자리 잡았습니다
풍성한 알곡이 웃음 짓게 할것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고속도로 운행하는데
장대비가 내려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거북이 걸음으로 왔습니다
제법 선선해진 아침 공기처럼
기분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생색이라도 낼 줄 아니
아직은 쓸만 하군요
제가 사는 미국 북가주 프리몬트는
올듯말듯 안개만 자욱하고 오늘도 그냥 지나 가네요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성백군 시인님. 오늘도 흐리고 비가 오려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