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기도발 *
우심 안국훈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진실은 대화의 꽃을 피우듯
배려도 연습이 필요하고
베풂도 마음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 남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남에게도 정직할 수 있습니다
얼른 부자 되게 해주세요
힘들어 죽겠으니 좀 도와주세요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지만
추상적이고 모호한 기도는 신도 외면합니다
복권을 사야 복권 당첨시켜 주시고
노력해야 꿈을 이루게 하시듯
간절한 마음뿐 아니라
행동이 따라는 기도만 신은 응답하십니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이사야 1:15)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종인 시인님!
지겹도록 폭염과 폭우의 계절이 지나갔지만
바뀐 가을에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선선하니 비 오는 주말 아침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시인께서 언급한 시귀절이 신도, 신은
하나님도라고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까워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시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 더더욱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노장로 시인님!
바다는 구름이 되고 구름은 비가 되고
비는 강물 되어 흘러 결국 바다로 모이는 것처럼
모든 생명은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하나가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들어주시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공룡의 뼈가 결국 흙으로 돌아가고
그 흙에서 초목이 자라나고
땅은 생명을 품고 하늘이 숨결이 됩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