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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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마음 *
우심 안국훈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보고 싶음은 구름으로 찾아오고
사랑은 샘물처럼 솟아나고
인생은 하염없이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고
바람 없으면 노 저어 가지만
서럽다고 울지만 말고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한껏 달려가는 삶의 질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힘든 세월 함께 보내며
서로 사랑하여 행복하면 됩니다
어렵사리 겪어왔던 삶의 뒤안길
내 가슴 움직이게 하는 건
언제나 변하지 않는
그대 따뜻한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그대가 있기에 나에게도 사랑의 마음이 움트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어느새 추분이 지나고 9월도 하순이 되니
제법 선선해진 아침 공기가 좋습니다
저만치 뒤돌아서서 바라보는 풍경이 더 아름답듯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