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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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할머니/鞍山백원기
젊은 할머니 때가 좋았는데
왕할머니 소리 들으면 우울해
샐쭉하고 삐치기도 해서
귀염받을 때도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흐르는 세월
기분만 헝클어지고 있다가
부지런히 바르고 두드려
빛을 내는 반가운 모임 날
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힘 있을 때
무슨 모임이든 빠지지 마세요
그래야 주럼투성이 정든 얼굴 자주 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성백군 시인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아줌마 같은 젊은 할머니가 넘치니
왕할머니도 젋어지는 것 같아서
요즘 어딜 가도 절반이
할머니 할아버지 세상 같습니다
행복한 여생을 살면 더욱 아름다운 삶이지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말씀대로 요즘 젊은 할머니가 많아
조금이라도 더 먹으면 왕할머니 소리 듣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