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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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심 안국훈
내가 운전할 때는
천천히 건널목 건너는 사람 탓하고
내가 건널목 건널 때는
경적 울리는 자동차 탓하지 말고
누군가 건널목 건널 땐
일단 차를 멈추고
내가 건널목 건널 땐
좌우 살피고 건너면 된다
남이 무단횡단하는 건
교양 없는 짓이고
내가 무단횡단하는 건
목숨 걸 만큼 급하기 때문일까
공연히 남 탓 세상 탓한다고
세상은 변하지 않고
괜스레 내 입만 더러워질 뿐
내가 마음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을 때
세상은 아름다워지는 것이겠지요
안시인님 저도 장성우 목사님과
8년 정도 안부를 못 나눠서 그런지
폰에 검색이 안되네요
넘 무심했던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되네요
안시인님 건강 잘 챙기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향일화 시인님!
연구원에 다닐 땐 몇 번 만나서 식사도 했는데
요즘 문득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대전에 오실 때에 한번 연락주세요
안부 전하며 사는 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변하는데 고집 때문에 멈춰있나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집착을 버리면 사랑이 보이고
배려 하노라면 사랑이 찾아오듯
행복과 사랑은 가까이 있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