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틈에 핀 달개비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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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틈에 핀 달개비를 보라
박의용
의지만 있으면
다 살아지더이다
여건이 나쁘다고
좋은 기회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면
삶이 팍팍해지거나 혹은
삶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
의지가
삶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더이다
바위 틈에 핀 달개비를 보니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지 하나로 꽃을 피우더이다
그 꽃은
거칠고 딱딱한 바위를 배경으로
더 어름답더이다
.
내 삶의 배경은
남이 아닌 내가 결정하고
내 화폭의 그 배경으로 인해
내가 더 빛나게 되는 것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길가 바닥에서 미소 짓는 민들레를 보고
바위 틈에 핀 달개비를 보노라면
절로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선지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긴 한가위 연휴...
다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