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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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석
ㅡ 이 원 문 ㅡ
추억 언덕 너머로 가물 대는 추석
그날을 생각하며 보름달을 바라본다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세상
그 추석 만큼이나 추석 같을까
어찌 된 추석이 왜 이리 복잡한가
단 하루라도 조용할 날 없는 오늘
추석 날 만큼이라도 조용했으면
길가로 보나 사람으로 보나
무엇이 추석이어 어디에 다녀올까
고향 집 미루나무 식구들 기다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추석은 하늘이 만들어신 명정절 중에 제일 풍요롭습니다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때때 옷 입고 새신발에 맛난 음식들
참 행복했습니다
지금 너무 풍요로워 행복이 뭔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