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선택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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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선택 앞에서 *
우심 안국훈
살다 보면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졌다가 나빠지고
찬 한 잔의 여유와
따뜻한 밥 한 끼에서 행복해진다
동창 모임에서 “너 요즘 잘나가니까 네가 사라”
명령하듯 말해도 마지못해 지갑 여는 건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내가 계산하지 않으면
마치 쪼잔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다
자식이 부모의 희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듯
꼭 나쁜 사람 아니어도
처음에는 친절에 고마워하다가도
반복하면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게 문제다
누가 많이 먹고 덜 먹고의 문제가 아닌
농담처럼 툭 던진 말에 마음 상한다
행복한 사람은 현명한 인간관계 맺어가고
삶의 중요한 것은 결국 인간관계에서 결정된다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잘 지내시죠?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애독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며
건필 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박광호 시인님!
어느새 긴 명절 연휴도 지나가고
금요일 아침이 밝아옵니다
붉게 익어가는 홍시처럼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