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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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
시월의 새벽 공기는
구미에 맞게 맛 들었다
지난 여름 생각하면
아무리 추어도
춥다는 말은 안 할 것 같은데
간사한 것이 사람이라
추우면
춥다고 따듯한 옷을 찾고
자리에 불을 지핀다.
솔솔 불어 오는 가을 바람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가을비가 자주 내리더니
일교차가 벌어지고
아침이슬이 차갑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시원해진 아침 공기처럼
기분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언짢음을 즉시 표현하는 간사함이 우리에게 있나봅니다.
조금 참아보면 될것을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