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보를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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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보를 빼라/鞍山백원기
삐뚤길 가는 자여
허튼소리 말지어다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내라
그런 이후에야
밝아진 눈으로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내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가는길 가시덤불도 있고
돌부리 있습니다
돌아보면 힘던고비가 있어 지금에 이루었습니다
온실에서 잘랐다면 난 지금 이자리에 없을것이다
지나온 길이 아름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힘든길이였지만 이제는 편안한 길인가 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강건해야 하겠지요.
이혜우님의 댓글
내로 남불
18세기 세상?
백원기님의 댓글
이혜우 시인님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가관입니다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탓하고
자기 들보는 모르쇠하고 남의 티끌을 지적하니
세상이 시끄럽고 거꾸로 가는 것 같아 자못 걱정이 앞섭니다
얼른 정의로운 정상의 세상이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요즘 세상사 가 바르게 돌아가길 바라는
시인님의 정의로운 생각에 공감하며
따뜻한 인장이 오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