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필요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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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이 필요 없는 세상 *
우심 안국훈
지갑은 두둑해야 좋고
그리움은 함께하여 좋거늘
당신에게 끝없이 주고 싶어서
그저 웃으며 사랑할 수밖에 없다
삶은 자아 찾아가는 길
누구는 그림 그리고
누구는 노래를 부르거나
누구는 글을 쓰면서 찾아간다
남에게 베풀어준 마음은
언젠가는 용기와 희망이 되고
편안함은 절로 찾아오는 게 아니라
힘든 짐을 내려놓을 때 찾아온다
온 집안에 웃음 가득하면
마음일랑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행복한 삶이고 아름다운 세상이나니
굳이 천국이 따로 필요 없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베푸는 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있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인생이란 한 자루 초를 태우는 일처럼
짧다면 짧은 삶이지 싶습니다
어둠을 밝히며 책을 읽는 동안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스스로 천국을 만들면
되겠지요만,그게 그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성백군 시인님!
남의 말을 곧이 곧대로 다 믿을 수는 없지만
때로는 개똥철학도 일리가 있는 것처럼
살며 자신만의 길을 걷게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