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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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곳/鞍山백원기
보이던 사람 보이지 않고
멀리 떨어져 외진 곳
생각하며 그려볼 뿐
손 흔들며 윙크할 수 없네
무심히 흐르는 세월 속에
무성한 나무처럼 고요하다
어쩌다 날아오는 카톡 하나
반갑고 힘이 되는구나
다정한 벗들 저 멀리 있고
하늘 아래 정적만 흐른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어느 때에는 반가운 소식에 하루가 기쁨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어쩌다 소식에 기쁨이 있나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보이던 사람 많이 안보여요
여행 가셨나 봐요
안국훈님의 댓글
맑은 마음으로 뜻을 밝히고
편안한 마음으로 꿈을 이룬다고
괜찮은 삶이지 싶습니다
자주 안부 전해주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그래도 이곳이 있고 카톡이있어
또, 페이스 북이 있으니
안부는 이어갑니다.
오늘도 건강 하다고.
홍수희님의 댓글
가을이라 그런가봐요.
떠난 이름들이 문득문득 그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