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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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시월은 갔습니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2025년 10월
매정하게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이 땅에서 흔적을 감추고 말았습니다.
슬퍼도 아쉬워도
멍 하니 그냥 보내고 말았습니다.
슬프다 아쉽다 하지 맙시다.
우리에겐 내일이란 희망의 새 날이
오고 있습니다.
가는 님 잡지 말고
오는 님 막지 말고
그냥 순리대로 물 흐르듯
그렇게
그렇게 살아 갈 일입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님은 갔어도 추억은 영원한가 봅니다.
종달bird님의 댓글
가을이 되니
너무 빨리성큼성큼
떠나는 것 같습니다.
시월은 떠났지만
내년의 시월을 또 기다리면 되겠지요.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누리시길요.
성백군님의 댓글
다 털어 버리시지요
그래야 미련이 없고
인생의 남은 시간이 가벼워 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