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든 내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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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로 접어든 내 인생에 - 세영 박 광 호 - 단풍산이 그리운 가을비 무더운 여름 밀쳐내고 청명한 하늘에 구름꽃을 피웠네 여름내 땀 흘린 삶의 보람이 오곡백과로 그려지고 강산초목은 이제 오색 옷에 생의 찬가를 맘껏 외쳐 부를 가을로 들어섰다 세월 돌이켜 보니 굽이진 내 인생의 여정에도 꽃망울 부풀리던 봄비도 내렸고 낙엽 지우는 가을 찬비도 내렸지 가을로 접어든 내 인생에 남은 일이 또 있을까?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혹독한 폭염과 폭우 탓인지
올해는 단풍이 곱게 물들다는 생각이
좀체 들지 않는 가을이지만
길가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