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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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치거든
이남일
기다리다 지치거든 별빛을 보라.
별은 아직도
너를 향해 반짝이지 않는가.
기다림은 사랑보다 힘이 드는 것
짝사랑은
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린다.
사랑하다 지치거든 별빛을 보라.
그리운 별이라면
기다리는 것만으로 행복하지 않던가.
먼 날 무작정 담았던
사랑이라면
그대 사랑할 때까지 기다려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둠이 두렵지 않는 건
달과 함께 무수한 별빛이 반짝이기 때문이듯
척박한 세상에도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
외롭지 않고 견딜 만하지 싶습니다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