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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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햇빛 / 성백군
슬퍼요
하늘이 높아
만물 위에 있지만
구름이 앞을
가리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있으나 마나
한 이 자리
대신할 빛이
없으니
떠나 지도 못하고
감옥에 갇혀
있네요
하나님, 제발
구름 좀 치워주세요
회개할 눈물
흘릴 수 있도록
굳은 마음 풀어
주세요
어둠과 함께
떠오르는 별빛, 달빛
주님, 감사합니다
아침이 올 때까지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1544 – 10252025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좋은 아침 좋은 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고통도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가을은 가을 다워야 하는데
아직 추수가 덜 되었는데 입동이 지났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힘든 시절도
세월 따라 지나간다고 하지요
요즘 며칠 동안 쾌청한 가을 날씨 덕분에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니 좋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때가 되면 구름을 치워주시나 봅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하영순님, 안국훈님, 백원기님
주신 댓글감사합니다
참고로 위의 시는
YouTube를 통하여 감옥에서 기도하는
윤대통령을 보면서 그 분의 마음을 혜아려 본 것입니다
빨리 나라가 안전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모든 문우님들, 겨울초입에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