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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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선화 - 세영 박 광 호 - 봉선화 꽃잎에 숙희의 고운 손 보이네 세월 아득한데 아홉 살 때인가 어쩌면 그 손끝에 빨간 손톱 왜 그리 곱던지 누나한테 졸랐지 나도 그렇게 해 달라고 이 녀석아 사내놈이... 그것 때내면 해줄게 아~~ 남자는 그것 땜에 안 되는구나 그런 누나 지금은 안 계시고 숙희마저 소식을 모르니 세월 많이 흘렀구나 그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예전 한 문학 모임에서
열 손가락 봉선화 꽃물을 들였는데
꽤 오래 갔던 기억이 납니다
곱게 물드는 단풍빛처럼
고운 11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만추에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세요.
건행을 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