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하는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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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하는 단풍/鞍山백원기
아침 일찍 찾아온 단풍
작년에 왔던 반가운 손님
다섯 손가락 흔들며
창문 너머로 선명하게
보여주는 단풍
참 예쁘고 기특하네
이맘때면 잊지 않고
우편배달처럼 찾아와
똑똑 노크하며 반갑게
고개 숙여 목례하는구나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단풍잎이 말합니다
꽃 보다 예쁘다고
맞아 맞아
떨어지는 보습도 바람타고 비행하는구나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의 단풍 예찬, 기억에 남는 단풍 모습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뒤뜰에 곱게 물든 단풍나무
보지 못했으면 서운할 뻔 했습니다
오색 빛으로 물들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는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매일 아침 낙엽을 밟으며 길을 갑니다
경북 대 정원에 낙엽 천지 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하영순 시인님,낙엽길을 밟으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