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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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시간
ㅡ 이 원 문 ㅡ
찾아왔다 떠나는 철새들
그리 바쁘게 훌쩍 떠나는지
사람이 모르는 시간 철새는 알고 있었나
철새는 그 시간을 울음으로 알렸고
모르는 사람은 귀에 담기만 했다
때 맞춤이라 하니 이것이 때이고 시간이란 말인가
그렇게 가는 세월 철 따라 오는 시간
그것을 모르면서 하루를 지냈고
시간은 숨어 오고 세월도 숨어갔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세월은 남 모르게 오고 가나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초 겨울의 시간은 너무 짧아요
안국훈님의 댓글
갈수록 봄날과 가을날이
점차 짧아져서 그런지
올 가을은 참 짧게만 느껴집니다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으니 그냥 즐길 수밖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