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이웃 동생
ㅡ 이 원 문 ㅡ
이 가을 이웃 동생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삐지고 뽑내고
휘바람 불어도 못 듣던 여동생
지금 불면 들을까
떨어진 낙엽 주워 그날을 묻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노오란 미소 짓던 은행잎도
곱게 물들던 단풍잎도
하나 둘 덜어지며
어느새 가을이와의 작별 중입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웃 동생
ㅡ 이 원 문 ㅡ
이 가을 이웃 동생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삐지고 뽑내고
휘바람 불어도 못 듣던 여동생
지금 불면 들을까
떨어진 낙엽 주워 그날을 묻는다
노오란 미소 짓던 은행잎도
곱게 물들던 단풍잎도
하나 둘 덜어지며
어느새 가을이와의 작별 중입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