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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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세 친구/鞍山백원기
한 동네서 자란 단풍나무
빨간색 노란색 갈색
오손도손 함께 자라더니
얼음 언다는 小雪 앞두고
미모 서로 자랑하다가
한바탕 부는 갈바람에
풍비박산되었네요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오는 봄 기다리며
가는 가을 막지 못 하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늦가을의 정취라도 잠시 호강하려 했더니
문득 찾아온 영하의 날씨 때문에
은행은 우수수 떨어지고
곱던 오색 단풍잎도 하나둘 쌓여 갑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단풍나무 색깔대로 이름이 따로 있어요 국적도 다르고
한국의 가을은 예술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좋은 아침
홍수희님의 댓글
남몰래 교훈을 가득 담은 시!
시인님~ 감기 조심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이혜우 시인님,안국훈 시인님,하영순 시인님,홍수희 시인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