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와 우주의 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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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와 우주의 밀애 *
우심 안국훈
즐거움엔 정년이 없고
나이엔 졸업이 없고
행복엔 남녀노소가 따로 없고
사랑엔 국경도 없는 세상 제맛에 산다
주먹 꼭 쥐고 태어나지만
마지막엔 손을 쫙 펴고 떠나가듯
우리네 앙가슴은
헛되고 헛된 것일까
세포는 작은 태양계 같고
몸은 소우주 같아
죽고 사는 건 하늘의 뜻이고
잘살고 못살고는 스스로 하기 나름인데
꽃 하나 피어 꽃밭을 만들고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세포가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거늘
오늘도 우주 보며 하루 즐겁게 살 일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오늘은 참 좋은날
우리무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느새 절기상 소설이 지났으니
가을날의 정취 또한
이미 가을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즐겁게 살기위해 이모저모로 살피고 노력해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참으로 깊고 높고 멀고
넓고 험하고 끝없는 바다처럼
펼쳐지는 인생의 여정에 깨달음은 축복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 세포와 우주의 밀애 *
올소, 좋소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성백군 시인님!
깨달음은 언제나 위대하고 의미 있듯
나이 들어도 배움의 길을 걷게 되고
바른 길을 가게 되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