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만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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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 만나는 건 *
우심 안국훈
친절도 익숙해지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우리네 삶이거늘
익숙해지면 잘 보이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면 생각이 막히게 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산책도 좋고 여행 떠나면 절로 풀리듯
낯선 풍경에 심신을 맡기면
뜻밖의 자유와 함께 새로운 길을 만나게 된다
삶의 행복 느끼는 덴
여행이 으뜸이다
쾌락만큼 짜릿하지는 않아도
일상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설렘에 신난다
죽고 사는 건 하늘의 뜻이지만
잘살고 못 사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고
행복하고 불행한 건 자신이 만드는 거다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여행하기 좋은 계절
친절한 바람들과 햇살 더불어
감사와 행복 함께 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신형식 시인님!
어제 모처럼 전 직장동료와 함께 식사하고
한 잔까지 하고 집까지 걸어오는 길
딱 늦가을의 정취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이제 멀리 외국은 못가지만
그런대로 동내 야산
산자락 이나마 다녀 왔어요
건강할 때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제일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혜우 시인님!
어느 누가 말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생은 걸어다닐 때까지란 말에 공감합니다
후회 없이 열심히 구경 다닐 일입니다
행복한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심신에 좋은 처방은 낯선데 밟는것도 약이 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살다 보니 여행이 살아가는데
준비할 때부터 설렘이 있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