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맛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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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맛은
이 혜우
흔한 말로
맛이 있다 한다
무엇이 무슨 맛을 낼까
쉽게 찾아본다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떫은맛 아린맛
인생사의 삶도
맛으로 비유한다
시인들이 쓸 수 있는
시의 맛이 있어
맛있게 쓰고 싶다
어쩌나 겨우 써 보겠다는 시한구절
인생으로 귀양살이 왔다가
높낮이 굴곡이 좋아 돌아가기 싫어하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사는 맛도있고 음식 맛도있고 시 맛도있나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그래서 인생은 오미자 맛 같다고 합니다
단 맛을 보고 갑니다 시에는 단 맛이 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지만
글과 그림을 통해 교감할 수 있고
인생의 오묘한 느낌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힘이 있지 싶습니다
행복한 12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