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등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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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등에 대한 기억
- 다서 신형식
흐린 불빛 아래선
참 단순해지는 세상
그림자가 시작되는 곳에는
늘 그대가 서있고
나는 너의 추억 몇 페이지에
꽃잎되어 있을까
- 다서 신형식
흐린 불빛 아래선
참 단순해지는 세상
그림자가 시작되는 곳에는
늘 그대가 서있고
나는 너의 추억 몇 페이지에
꽃잎되어 있을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린 시절엔 백열등 하나 켜는 데도
전기 단다고 얼른 끄라는 말과
방 사이에 전등 하나로
불을 켜며 다투던 시절이 있습니다
풍요로운 전기에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