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눈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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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 성백군
눈이냐, 비냐?
네 정채성이
무엇이냐
사람들이 미끄러지고
차들이 뒹굴고
부딪친다
우냐, 좌냐
야당이냐, 여당이냐
더 추워
땅이 얼어붙기
전에
네 자리를 찾아가야지
그렇지 않음
배신자소리를 듣는다
진눈깨비 길에서
중도는 없다
말세지말에
내가 싫어하는
내가 되지 않기를
돌아보며 믿음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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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2025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자기 속내를 분명히 해야 정의의 인물인가 봅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나라도 세상도 자기 자리를
결정할 때가 된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