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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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성탄절 *
우심 안국훈
혼자 있어 외로운 게 아니라
자아를 잊고 있어서 외로워지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인생은 성숙해지고 사랑은 익어갑니다
별이 반짝인다는 말은 그립다는 거고
달빛이 밝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마음이듯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사랑하지 못하거나 여행 떠나지 못하지 않습니다
애써 쌓은 모래성은
파도에 휩쓸려 사라질 뿐이니
구태여 순간이동이나 축지법을 꿈꾸거나
남과 같아지려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길을 잃으면 미래 잃고
희망을 잃으면 행복 잃는 거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손잡고 가는 길은 꽃길이고
함께 꿈꾸는 사람은 날마다 성탄절입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매일 매일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어제는 날이 쾌청하더니
밤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눈발이 조금씩 휘날리는 아침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오늘날 이스라엘을 다시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어제는 온누리에 사랑의 종소리 울리더니
새벽부터 눈발이 조금씩 날리는
쌀쌀해진 아침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꽃길 찾아 오늘도 이렇게
시를 씁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혜우 시인님!
일이 안 풀리면 머리도 깎거나
안하던 일을 하게 됩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 건강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시인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노라니 세상 산다는 건
버텨내는데 익숙해지는 것인 것 같습니다
기온 뚝 떨어지고 눈발 조금씩 내리는 아침이지만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성탄절이 이미 지나 갔습니다
이제 새해 맞이합시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여러 모임 다니다 보니
연말이 바쁘게 지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